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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호수

스위스, 니옹, 레만 박물관에서 현재 준시 중 입니다.

나의 레만 풍경들의 느낌을 여행 스케치들과 50점이 넘는 그림들로 2020년 11월 1일 까지 전시 됩니다.

나의 작업은 한국에서의 유년시절과 20여년 살아온 유럽에서의 두 문화적 영향이 혼합되어 있다.
 

간결하고 강렬한 선과 뎃생, 여운을 주는 비워둔 공간.
 

간략하고 여백을 남기며, 보는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고, 평안한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최근 뉴샤텔 자연사 박물관에뉴의 전시
산등성이

오뜨 사보아, 포시니 /글리에르 지역의 풍경 연작

보쥬

보쥬산맥을 주제로한 연작….보쥬산맥은 유년시절 한국의 산들을 연상시켰다...

호수의 산등성이

안시 호수의 산맥과 풍경을 주제로한 하늘과 호수사이 연작

나무 

곧은 아름다움의 나무 연작

Aqua - 아쿠ㅏ

하얀 종이위에 붓의 간략한 터지로 표현된 눈덮힌 개울...

Viridia Ligna - 비리디아 린나(라틴어) 초록 나무

나무 연작중, 녹음이 푸르른 여름 나무들...

에모송/에모션

스위스 에모송호수를 둘러싼 풍경들 연작

호수의 산등성이

알프스의 풍경들이 추상적인 구도로 표현된다.

동서양의 만남

대마 한지위에 수묵 연작

세인트 빅투아르

폴 세잔의 오마쥬, 세인트 빅투아르 산의 다양한 실루엣을 주제로한 판화 시리즈.

보자기

전통보자기천의 기하학적 구성에 영감을 받은 판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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